수원 유일의 연극 전용 민간 소극장으로 연극적 작은 몸짓이 큰 울림으로 수원 전 지역에 퍼져 나가길 염원하며 이름을 지었습니다. 연극에 관심 있고 문화예술 활동에 의지가 있는 모든 분을 위한 공간입니다.
수원 유일의 연극전용 민간소극장으로 연극적 작은 몸짓이 큰 울림으로 수원 및 전 지역으로 퍼져 나가길 염원하며 이름을 지었습니다. 2016년 개관이후 자체 공연 30여회, 대관 공연 20여회 등 연극, 뮤지컬, 음악 콘서트 비대면 영상 촬영장소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소극장 울림터는 극단 ‘메케네’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극장에서 공연되는 공연소식은 네이버 카페에 업로드됩니다. 우리극단이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극단으로 남길 바라며, 함께 하고 싶은 분은 언제든 까페에 방문하여 가입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