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듭니다.
조스테이블은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커피와 수제파이를 만드는 공간입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운영되는 카페로 장애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광교 원천동 중앙기독학교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주차장과 야외주차장이 있어 많은 차량의 주차가 가능하며 실내 약 110평 카페로 오후 6시 이후로는 공간 대관을 진행하며 커피교육 프로그램 이외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획팀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스테이블에 약 80명 동시에 이용이 가능하며 옆에 이어져 있는 공간이 추가적으로 있어서 40명 정도 추가 이용이 가능합니다. 카페 공간 음향시설이 되어있어서 간단한 공연과 기획 전시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