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여울사랑방은 2016년부터 매탄동의 마을미디어 거점공간으로서 다양한 마을미디어 교육과 활동을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마을라디오와 영상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교육하고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성을 기르고 소속 회원을 확대했던 경험은 매우 소중합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매여울사랑방은 매탄동 마을미디어의 거점으로서 주민들의 마을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고 아카이빙하는 공간으로 살아 숨 쉬게 될 것입니다.
매여울사랑방에는 미디어와 관련한 장비들을 다량 보유 중입니다. 매탄마을에 마을미디어를 보급하고,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미디어의 장을 열기 위한 준비가 언제든 되어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여 서로 연결해주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매탄1~4동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마을공동체 주민공간이지만 작은 책방, 협동조합, 지역아동센터, 상가번영회 등과 인연을 맺고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